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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

이쁘게 튜닝 된 흰둥이 오늘 스킨을 씌우기 위해서!! 시도했다.하루 정도 여유를 둔 이유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여 약간의 라벨지로 여러군데 붙여보여진득함이 남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서...다행이 진득한건 하나도 안 남더라!! 내 라벨지가 좋은거라서 그런가? ㅋㅋ 붙이는 연습만 해보자며, 아무거나 골라서 일단 붙였다가소스라 치게 놀랐다. 너무 예뻤다... -_- 당황한 나머지 급하게 떼어내다가 모습을 남기기 위해서 디카를 꺼내서 한방 찍었다 ㅋ 남자가 꽃무늬 달고 다니기에는....무리였다. ㅠ그만한 철판이 나에겐 없다. 두번째로 요놈을 골랐다!내 취향에 맞게무지 심플하다!! 전원키고 샷!블루애플!! 추억은.... 이쀼리한 스킨을 남기고.... 더보기
시트지 제작 이야기 직접 포토샵 베타 CS3 에서 (그것도 맥에서... 오류 무시하면서 했다. ㅎㅎ)애플로고로 크기 확인해 가면서 한다고 힘들었다. 특히 라벨지 사이즈에 맞추는거 고역이였다!! 막무가네로 투명라벨지 들고사진관 가서 초고화질로 인쇄해 달라고 했다.사진관 아저씨에게 비타민음료수 하나 드리고,중학생 정도의 어린딸이 있길레 따님한테도 음료수 드렸다.덕분에무료로 인쇄 받았다!! ㅇ_ㅇ 만쉐~ 근데 라벨지에 인쇄하는 것은물에 무지약하다고 하셨다. 결국 고민끝에 인쇄된 라벨지 들고 페인트 작업하는 곳에 가서 락커칠까지 받고왔다. 더보기